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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질문하고 교육감후보가 답한다. '2026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자 초청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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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kfkd01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6-05-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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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춘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자 초청 토론회' 열려


한국YMCA강원도협의회와 춘천YMCA, 강원권역 청소년YMCA연합회가 9일 오후 2시 춘천시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 춘천YMCA한국YMCA강원도협의회와 춘천YMCA, 강원권역 청소년YMCA연합회가 9일 오후 2시 춘천시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 춘천YMCA

강원 지역 청소년들이 9일,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자들을 초청해 교육 공약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교육감 후보들은 청소년들의 수준 높은 질문에 답변에 진땀을 뺐다는 후문이다. 

한국YMCA강원도협의회와 강원CBS가 주최하고 춘천YMCA, 강원권역 청소년YMCA연합회가 주관한 '2026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9일 오후 2시 춘천시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의 YMCA 소속 청소년들이 전개중인 청소년모의투표의 일환이다.

"관심있는 강원도 청소년은 다 모인 듯"...춘천과 속초, 원주, 홍천군 청소년 100명 넘게 참가

토론회에는 교육감 예비후보인 강삼영·박현숙·신경호·최광익 등 강원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자 모두가 참석해 학생들과 직접 교육 정책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속초와 원주, 춘천과 홍천군 청소년수련시설 소속 청소년들과 학부모, 시민 등도 100여명 넘게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026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는 교육감 예비후보인 강삼영·박현숙·신경호·최광익 예비후보자가 모두 참석해 교육감 후보들도 첫 대면 토론을 벌였다. ⓒ 김진곤 한국YMCA전국연맹 청소년국장026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는 교육감 예비후보인 강삼영·박현숙·신경호·최광익 예비후보자가 모두 참석해 교육감 후보들도 첫 대면 토론을 벌였다. ⓒ 김진곤 한국YMCA전국연맹 청소년국장

청소년들은 교육감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후보들에게 직접 듣고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생활복 확대와 입학준비지원금(속초고3 장윤우) ▲군 지역 교육격차 해소(홍천여중1 서단비) ▲학생 참여예산제(한국의료마이스터고3 정희찬) ▲디지털 시민교육과 미래진로교육(성수여고3 오현지) 등 학교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를 주요하게 다뤘고, 자유 질의 시간에는 고교학점제 선택 시기, 의대 쏠림 현상, 현장체험학습 축소 문제 등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전국에서 청소년 모의투표 운동 진행중...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청소년 참여 확대 예정

한국YMCA전국연맹과 청소년YMCA대표자회, 한국청소년정책연대는 지난 2월, 청소년 참정권 확대와 민주시민 교육을 목표로 전국 단위 모의투표 운동을 시작했다.

특히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는 2월 성명을 통해 "청소년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오늘의 시민"이라며 청소년 모의투표의 법제화와 참정권 확대 필요성을 촉구하기도 했다.

지난 3월 30일에는 부산YMCA를 중심으로 부산본부가 출범한데 이어 4월 4일에는 경남본부, 18일에는 전북 운동본부가 잇따라 출범했고 천안YMCA도 ‘청소년의 픽(Pick), 이름표 없는 충남교육감 후보 공약마켓’을 운영하며 후보 이름을 가린 채 정책만으로 평가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원영 한국YMCA강원도협의회 사무총장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교육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직접 질문하고 판단하는 민주주의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청소년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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